[뉴스핌=홍승훈기자] 아사히글라스 구미공장의 염산 저장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난 가운데 아사히 LCD 글래스 생산 차질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삼성전자 등 한국업체들의 구매 차질도 미미할 것이란 관측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소현철 연구위원은 11일 "이번 사고는 구미에 위치한 아사히 공장의 후공정 연마에 사용되는 염산 저장태크가 폭발한 것"이라며 "폭발사고가 난 염산 저장탱크 내에 염산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아사히 공장의 LCD Glass 생산차질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위원은 "현재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의 아사히 LCD 글래스 구매비중은 각각 4.9%와 7.8%로 대만업체와 일본업체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사고에 따른 한국업체들의 글래스 구매 차질은 없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