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후판공급 부족에 대비해 현재 포스코를 비롯해 동국제강, 현대제철이 200만톤 정도 늘리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에 동국제강, 2010년에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후판을 생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올해와 내년 상반기 까지 후판 수급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내년 포스코의 후판 생산계획은 430만톤인데, 개인적 희망으로는 470~480만톤까지 늘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후판수급 부족문제는 국내 조선산업이 크게 투자를 확대했기 때문인데, 자칫 후판공급부족 현상이 해결 안되면 '사회문제화' 될수도 있다고 본다"며 "그러나 현재로서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철강업계 뿐만이 아니라 다 같이 협력하여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