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홍영만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거래소의 개장시간 연장건은 거래소 사업계획에 포함된 내용으로 장기과제로 추진될 부분"이라며 "증권사들이 여론 수렴해서 의견을 전해오면 그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참고로 유럽과 아시아를 봤을 때 한국의 개장시간은 평균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 별도의 특별한 스탠스가 없는 상태"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유럽증시의 개장시간은 평균 8시간 수준인데 반해 싱가포르(6시간 30분), 동경(4시간 30분), 홍콩(4시간) 등은 비교적 짧은 편. 미국의 경우 6시간 30분으로 한국(6시간)보다 30분 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