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택 상무(CFO)는 이날 저녁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소예는 봉제완구와 유모자를 주력하는 회사로 실적부진을 겪은 적도 있었으나 지난해 지배구조개선 이후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과 시스템 조정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요실금 치료 임플란트와 운드케어 사업에 새롭게 진출할 예정"이라며 "올 상반기쯤에는 기존 사업과 접목시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소예는 봉제완구의 성장 한계에 대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요실금 치료 임플란트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요실금 치료 임플란트 사업이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여성 노인성 질환에 대한 대책으로 미래 캐시카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소예는 요실금 치료 임플란트는 올해 매출액 14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상처치료를 위한 운드케어 제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예는 의료용품 사업진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요실금치료 임플란트 업체인 다우메딕스에 30% 가량의 지분을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