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존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부각된데다 미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상승.
-독일 11월 산업생산과 수출 및 소매판매 결과가 부진함에 따라 유로존의 경기 둔화 우려 가능성이 부각되고 이에 따라 ECB가 매파적인 기조를 포기할 것이라는 예상 팽배해져.
-JPY는 미달러 반등과 뉴욕 증시 반등으로 하락했으며, EUR도 하락.
>정부는 2008년 경제운용방향에서 외환정책의 기본기조를 큰 틀에서 글로벌 흐름을 존중하면서 해외투자 활성화 등에 따른 외환수급을 적절히 조절하고, 필요 시 스무딩 오퍼레이션 등 단기 안정화 조치도 병행키로 밝혀. 대외 채무에 대해서는 한은의 스왑시장 참여와 외은지점 손비인정범위를 1월 중에 3배로 축소하는 등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선물환매도 등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추가 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혀.
> -작년 전세계 FDI 1조5천억 불로 사상최고 기록. M&A 자금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선진국, 개발도상국, 남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의 증가 두드러져.
-올해는 금융 및 신용 위기, 이자율과 유가 상승, 인플레 압력 등 여건이 좋지 않아 둔화될 가능성이 큼. 한편 우리나라는 3년 연속 FDI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음.
> 미국의 경기 침체 진입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점증하는 가운데 금일 버냉키 의장을 비롯한 여러 연은 총재들의 연설 내용 시장 주목할 듯. 버냉키 의장은 ‘금융시장/경제전망/통화정책’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현지시간 오후 1시). 한편 유로존의 경기 둔화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ECB회의에서 경기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지도 주목해야. 금일 BOJ 무토 부총재의 기자회견(2시)과 ECB, BOE의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으며, 동결 예상됨.
> -달러/원 환율은 하방경직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12월 말 이후 방향성 탐색을 지속하며 930원대 중심의 등락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 추후 방향성은 이번 달 말 FOMC 이후의 달러화의 방향과 국내 매물이 어느 정도 부담으로 작용할 지가 주목됨.
한편 940원 안착여부와 작년 번번히 막혔던 952원 상향 돌파 여부 지켜봐야.
-금일은 미 증시 반등에 따른 국내 증시 상승 가능성, 스왑포인트 상승으로 인한 업체 매물 부담 증가 등으로 하락 압력 강한 하루 예상. 하지만 여전한 롱심리와 꾸준한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 제한될 듯. 금통위는 환시 영향력은 미미할 듯. 금일 증시와 매물 출회 여부 주목하면서 93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33.00 ~ 9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