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국고채 장기물은 강하고 통안증권은 왕따 당하던 최근의 양극화 현상이 급속하게 완화되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후 1시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년만기 통안증권이 발행될 경우 2년만기 통안증권 발행이 줄어들고 장기물 국고채는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2년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지금보다 내리고 장기 국고채금리는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이같은 전망이 확산되면서 통안증권은 투신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반면 장기 국고채 매수는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더욱이 다음주부터 5년이상 국고채입찰이 실시되기 때문에 장기물 매수는 관망분위기가 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5.8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8%포인트 상승한 5.97%에 거래되고 있다.
2년만기 통안증권수익률은 0.01%포인트 오른 6.09%, 10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9%포인트 상승한 5.9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7틱 하락한 105.23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통안증권의 경우 투신사로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강하고 장기국고채는 통안증권 3년물이 발행되면 국고채의 경우 장기물 발행이 늘어나 통안증권에 의한 구축효과가 일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취약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