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코스피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다고 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다만 판매한도를 1000억원으로 묶어 조기 소진 가능성이 있다.
총 가입금액 중에서 일반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 1년제와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을 절반씩 가입하는 구조다.
이렇게 하면 일반정기예금은 연 8.0%,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8.2%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여기다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7.5%까지 받을 수 있다.
복합예금으로 가입하면 원금과 최저 4.1%(양도성예금증서 기준)가 보장된 가운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7.85%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확정금리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 중 하나에 500만원 이상을 들고 지수연동 정기예금에도 그만큼 들면 된다.
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들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 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