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기종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보유중인 항공기 기내 업그레이드 작업을 병행, 약100억원을 투자하여 작업을 마친 B747은 ‘5스타 항공기’라 불리워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기내 환경을 갖췄다.
금번 B747 업그레이드 작업은 항공기 정비와 개조 전문업체인 대만의 EGAT社가 지난해 10월 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7주에 걸쳐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내 전 좌석 교체 및 AVOD(주문형 비디오 시스템) 장착 등 대대적인 기내 시설의 교체가 이루어졌다.
또한 좌석 수도 기존의 378석(퍼스트클래스: 12석, 비즈니스클래스: 60석, 트래블클래스: 306석)에서 359석(퍼스트클래스: 10석, 비즈니스클래스: 45석, 트래블클래스: 304석)으로 줄여 좌석 간격(pitch)을 3~10인치 가량 확장하는 등 쾌적한 여행 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나는 보유 항공기중 국제선을 주로 운항하는 16대에 대한 기내 업그레이드에 총 7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으로, 지난 2007년까지 6대의 항공기(B777: 5대, B747: 1대)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었고, 남은 10대(B747: 3대, B767: 7대)도 2009년 1월까지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내 서비스에 현재 진행중인 기내 업그레이드, 신기종 도입 등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 도입을 통해 명실공히 '5성 항공사'의 위상을 뛰어넘는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