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이날 오후 1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3.70%하락한 1만6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한국타이어에 대한 노동당국의 2차 역학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전지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이날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공단 화학물질안전보건센터에서 한국타이어 근로자 집단 사망사건과 작업장 내 화학물질 노출여부 등에 관한 조사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노동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타이어 근로자 13명의 사망 사건과 작업환경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여 왔다.
이와 관련 을지대병원은 최근 한국타이어 직원 사망사건과 작업장 내 업무환경의 관련성을 조사한 바 있다.
을지대병원 측은 "심혈관 질환으로 숨진 근로자 7명 중 4명은 높은 노동강도가 사망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 중 1명은 업무관련성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 주가차트는 기술적으로 볼 때 갭하락으로 출발한 뒤 갭을 메운 모습이다.
현재 주가의 상승에너지는 거의 유실된 상태이며 지금이 바닥권이어서 추가 하락없이 당분간 바닥을 다질 것인지, 아니면 추가 하락의 가능성과 함께 하락 징검다리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고 있다.
한편 만약 추가하락한다면 현 지점에서 5% 아래 쪽인 1만6000원대 초반에서는 마지막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이 지점에서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가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