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2월 다섯째주 신규실업청구건수가 33만 6000건으로 전주대비 2만 1000건 감소했다고 03일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34만 건 정도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보다 양호했다.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34만 4000건을 기록해 2년 최고치를 나타냈다.
12월 넷째주 기준 계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4만 6000명 증가한 276만 1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역시 4주 이동평균치가 2년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한 주 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34만 9000건에서 35만 7000건으로 큰 폭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