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시장에서는 다소 부담스럽다는 인식이지만 그래도 수급 '악재'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의 최도영 채권팀장은 "월별로 2조-3조원, 좀 많으면 4조원까지 발행한 것에 비추면 5조5000억원 규모 이상은 다소 부담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 팀장은 "지난 2005년 1월의 경우 외환시장안정용 국고채 2조원까지 포함해 7조원이 발행돼 시장을 경악시켰던 때와 비교하면 부담 정도는 작다"며 "아울러 현재 시장 여건에서 국고채 발행량이 많은 것이 최대 이슈는 아니라서 부담이긴 해도 소화 가능한 수준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