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주식전략
1월 효과보다는 1~5년간의 변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
1월 KOSPI 밴드는 1,840~1,980P 대이다. 지수의 방향성이 선명해질 시점은 좀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대내외 변수들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미온적 태도가 여전할 것이고 장중 변동성만 높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1월 효과에 기대기보다는 장기적인 정책과 시대조류 흐름에 따른 시장 변화여부를 저울질해야 할 시점이다. 미국금리인하, 인플레이션 논란, 경제정책 방향, 수급변화 등이 증시의 호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산업재를 업종대표주로의 슬림화를 지향하고 내수성장형 서비스 업종의 대표주들인 증권, 보험, 항공, 인터넷, 통신 등의 흐름을 주목한다.
모델포트폴리오
주도업종의 물밑변화 가능성을 반영
12월 모델포트폴리오는 -0.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대비 0.2%p outperform 하였다. 누적 수익률은 2005년 4월 이후 115.43%로 KOSPI대비 26.3%p 초과수익을 기록 중이다. 1월 모델포트폴리오는 지난 달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주도업종의 물밑변화 가능성을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추천종목은 하이트맥주 이다.
채권전략
두개의 중심축
미국을 필두로 한 영미권 국가들의 금리가 작년 한해 하락한 반면 중국으로 대표되는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금리가 상승하는 등 실물경제의 양대 축을 둘러싸고 있는 국가들의 금리가 차별화 되고있다. 향후 이러한 중화권과 우리나라의 금리 동조화는 통화정책, 환율정책, 검은머리 외국인의 채권매수라는 세가지 변수로 인해 그 지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초에는 긴축적 통화정책이 전면에 부각될 전망이며 따라서 보수적 채권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다만 향후
수급에서의 변화는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