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증권가 일각에선 삼성증권의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이 부각, M&A 기대감이 살아났기 때문이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2일 2시 26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0.57% 오른 2만 6500원을 기록중이다. 오후 들어 모든 증권주가 하락전환하며 많게는 5% 이상 급락세를 보이는 것에 비하면 우리투자증권의 탄력은 상당한 편.
수급면에선 개인이 파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우리투자증권을 강하게 받춰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한국타이어에 이어 우리투자증권을 두 번째로 많이 사들이고 있며 2번째로 많은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또한 우리투자증권을 10만주 이상 매입, 맥쿼리인프라, 일경, SK텔레콤, ACTS에 이어 순매수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증권가 한 관계자는 "MB의 정책이 금산분리 완화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삼성그룹의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