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재고가 6주 연속 감소한 가운데, 전날 파키스탄에서 부토 전 총리가 폭탄테러로 암살 당한 사건이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우리시간 오후 1시 30분 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월물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40센트 오른 97.0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WTI 근월물은 96.84달러에서 출발, 장중 고점 97.12달러와 저점 96.74달러로 제한적인 등락장세를 보였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은 23센트 상승한 배럴당 95.01달러를 기록했다.
부토 전 총리의 지지기반인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시작된 폭력사태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 비상사태가 선포가 우려되는 등 정국은 1947년 건국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