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국내 대학교에선 처음으로 2008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학부 대학 교양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세대는 지난 26일부터 수시 합격자 2400여 명이 ESPT를 응시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정시 합격자 1600여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ESPT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입생의 영어능력을 5단계로 분류, 2008학년도부터 수준별 영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신입생 개개인의 영어 활용능력을 정확히 진단, 평가해 능력에 맞는 수준별 과목편성을 할 계획이다.
에듀박스는 "대기업 입사전형의 토익 비중 감소, 말하기 중심의 영어 교육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으면서 영어회화평가시험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이라며 "정부가 인증한 국내 최초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인 ESPT에 대한 신뢰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SPT는 하이닉스 신성건설에 이어 연세대학교에서도 대규모 시험 응시로 올해 응시인원은 사상 최대인 4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