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정신리(Zheng Xinli) 중국공산당 중앙 정책연구실(政策硏究室) 부주임이 "물가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지금 물가 상승을 야기한 요인들은 앞으로 점차 약화될 것"이라며, "돼지고기 등 특정 상품 가격의 상승은 공급 확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초반 돼지고기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정부는 냉동창고 시설을 구축하여 가격이 원가 이하로 내려갈 경우 매수하여 가격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정부가 중저가 아파트를 더 많이 짓는 방식으로 과도한 주택가격은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 부주임은 정부가 주식시장의 상장기업의 수를 늘리고 해외기업들의 국내 상장도 유도하는 등 주식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