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3.08포인트, 0.63% 하락한 5201.18을 기록했다.
다만 상하이 B지수는 0.26포인트, 0.07% 오른 360.43으로 마감해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흘 연속 상승세가 이어진 뒤 경계심리가 강해진 상황에서, 은행업종과 부동산업종 그리고 석유업종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특히 최근 지수 상승세를 주도해 온 페트로차이나와 지노펙 등이 크게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이날부로 상하이A주 시장에 신규 상장된 태평양보험의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70% 높은 수준에 그친 것도 실망매물을 이끌어 냈다. 50위앤으로 거래를 개시한 태평양보험은 이날 48.47위앤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위앤이 제도 개혁 이후 연일 최저치를 경신한 영향으로 항공 운송주는 상승했고, 철강 및 자동차업종주도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