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24일 오후 4시 기자들과 만남을 갖고 "우리나라 IB는 초짜 중의 초짜"라고 지적했다.
"아직 갖난아이와 같고, 이제 누워서 우유를 마시는 정도"라고도 표현했다.
그는 특히 "IB는 사람을 기르고 투자를 거듭하더라도 최소 5년 이상 지나야 가시적 성과가 나는 분야"라는 원론을 되풀이했다.
파기만 하면 금이나 원유가 쏟아지는 노다지가 아니라 오랜 기간 공을 들여도 시원찮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IB업무에 대한 빗나간 논란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