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3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에 자발적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했다.
이 은행 임직원들은 이날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사랑나눔 모금행사"를 펼쳤다.
성금 전달 역시 직원 대표와 국민은행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손수 했고 이들은 성금 전달 직후에도 약 1시간 동안 현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도왔다.
직원대표로 참가한 야탑동 지점 오경화 부지점장은 "주변의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직접 구세군 모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보람과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말했다.
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성금으로 조성되는 후원금으로 이번 구세군 후원은 물론, 태안 기름유출 사고지역 복구지원 등과 같은 의미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