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LG필립스LCD(034220)의 권영수 대표가 '아듀 2007 樂 페스티발' 행사에 직접 무대에 올라 그간 갈고 닦은 색소폰 연주를 뽐내 화재가 되고 있다.권 대표는 지난 20일(구미공장)과 21일(파주공장)에서 열린 종무식에 올라 색소폰으로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등을 연주해 깜짝 솜씨를 뽐냈다.
CFO인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을 비롯한 6명의 임원은 이날 무대에서 깜짝 락 밴드 공연을 선보였다. 평소 음악 애호가들인 이들은 드럼 베이스 신디사이저 기타 등을 연주하며 비너스 등 총 4곡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프리 허그(Free Hug)' 사내 동호회인 '음악 댄스 IG(Informal Group)공연' '임직원 장기자랑' 등이 펼쳐치며 화기애애한 종무식이 펼쳐졌다.
권 사장은 "한해 동안 어려웠던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극한 도전과 열정으로 턴어라운드와 대규모 수익성 창출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기 위해 경영진들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로 깜짝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