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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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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7년 12월 넷째주(12.24~12.28)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부산은행 정운갑 차장,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한국외환은행 조현석 대리, 한국HSBC 이주호 상무, 깔리온은행 엄장석 부장,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4일 오전 00시 4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33.80~947.8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30.00원, 최고 93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942.00원, 최고 952.00원 전망


▷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 달러/원 환율 934.00~942.00원 전망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성탄절 연휴관계로 주초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주 후반부터 외국인 주식 순매도자금 역송금 및 해외펀드관련 매수자금이 아직 남아있어 지난주 막판 움직임과 같은 급락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대형업체의 네고매물이 아직 남아있고 미 증시 영향을 받은 국내 주식시장이 연말 배당 랠리에 들어간다면 하향압력을 좀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전체적으로 완만한 하락세 예상된다.


▷ 부산은행 정운갑 차장
: 달러/원 환율 934.00~945.00원 전망

이번주도 기본적으로 연말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연말 얇은 장이고 수급 상황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과 그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상황에서 안전자산이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12월중 무역수지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 여부가 키를 쥐고 있다고 본다. 이른바 ‘이명박 효과’로 주식을 안판다면 공급 우위 상황이 돼서 원화에 대한 절상압력이 가능하겠지만, 일시적인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주가 3000이나 5000은 당선자 의지보다는 주식시장과 경제 기업 여건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크게 봐서 연간 경상수지가 50억달러 흑자로 줄어들었고, 외국인 순매도는 250억달러로 늘어났다. 여기에 조선업체들의 선물환 순매도가 수급상 대응하고 있는데, 이럴게 볼 경우 환율의 절상 압력은 상당히 완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연말 글로벌 시장 불안감과 더불어 환율은 930원대 수준이면 무난하다고 본다.


▷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 달러/원 환율 930.00~946.00원 전망

지난 주말 네고가 많이 나왔듯이 수급이 장을 움직이는 양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래쪽으로 보기에는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너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빠지더라도 많이 빠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은 움직임이다. 개인적으로 지금 레벨은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역시 수급으로 움직이는 장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위쪽이 편안해 보이긴 하지만 달러화를 통한 리스크 회피가 언제까지 이뤄질지 장담할 수는 없다. 달러/엔 움직임도 견고해 내년이 되면 다시 달러 강세가 수그러질 가능성도 있다. 이번주는 역시 숏커버링 장세로 판단된다. 또한 여전히 현재 레벨은 과매수권으로 보고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달러/원 환율 935.00~952.00원 전망

이번주 역시 상승 모멘텀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 네고가 너무 많이 나와 하락한 면이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분명히 안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달러화는 강세를 이어갈 것이다. 하락을 보이더라도 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의 경우 인플레 가능성이 제시되며 금리인하 가능성이 한층 더 없어졌다. 글로벌 금융시장도 분명히 현재 달러화 강세 쪽으로 가고 있어 이에 대한 영향력에서 달러/원도 움직임도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 한국외환은행 조현석 대리
: 달러/원 환율 935.00~945.00원 전망

이번주에는 달러/원 환율이 940원대를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 속에서 역외 매수세가 강했으나 주말을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서며 매도로 돌아섰다. 940원을 기준으로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연말 북클로징 상황에서 포지션을 끌고 가는 세력이 적어 시장은 얇은 상황이며 순간순간 쏠림 등 변동 등락이 크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연말 환율이 하락했으나 올해는 상향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번주 상당히 고민할 것 같다. 고민의 내용은 포지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지이며, 920원대를 염두에 두고 숏으로 갈지, 아니면 수요의 존재를 믿고 위로 보며 관리할지가 관건이다. 물론 세계금융시장의 신용경색 상황에서 수출업체들은 환율 하락 걱정을 다소 덜어낸 것이 사실이어서 편하게 매도할 수 있다면, 정유사를 비롯한 수입업체들이 다소간 곤혹스러움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 한국HSBC 이주호 상무
: 달러/원 환율 935.00~948.00원 전망

달러/원 환율은 기본적으로 930원선대의 지지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는 달러 외화자금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달러수요가 계속 존재한다고 봐야한다. 금융 불안과 자금 불안 상황이 아직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 특별하게 수급이 큰 게 없다. 무엇보다 조선중공업 업체들의 대규모 달러 매도 헤지가 없다는 점에서 수요쪽이 활발함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인들의 주식순매도가 지속되면서 역송금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 단기 차익실현 이후 매수 기반이 크게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다.


▷ 깔리온은행 엄장석 부장
: 달러/원 환율 935.00~952.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전형적인 연말 장의 특징인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말까지는 달러/원 환율이 상향 여지를 담고 있다고 본다. 거래량이 줄고 포지션 운용이 극도의 단기화된 상황에서 변동성이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역외의 동향이 중요하며, 세계 신용경색 상황에서 달러 유동성 확보와 관련된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가 관건이다. 940원대 단기 고점이 형성된 상황에서 고점 매도세가 커질 것이나, 최소한 정유사 등 빠지면 사겠다는 저가매수 세력이 존재하고 있어, 등락 요동이 심할 것이다. 따라서 변동성에 따른 신중함과 더불어 리스크 관리를 우선하는 보수적인 전략으로 임해야할 것이다.


▷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 달러/원 환율 930.00~948.00원 전망

이번주 외환시장은 연말 수급, 특히 공급 요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947원선까지 급등했으나 940원을 가까스로 지지하는 선까지 급락한 바 있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 고점은 확인한 것으로 파악되며 외환당국이나 정유사, 그리고 투신사의 헤지용 꺾기 등 달러 수요가 있기는 하지만 공급 우위 장세로 봐야할 것 같다. 연말 얇은 장이고 단기 쏠림이 크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연말 수급에 따른 변동성 장세로 봐야하며, 10원 이상 움직일 것으로 보면서 숏 내기는 힘들지만 고점 매도 전략으로 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5.00~950.00원 전망

올해 마지막 거래 주간으로 환율은 상하방 경직성 속에 조용한 한주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외변수는 크리스마스 휴일과 특별한 미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달러화는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면서 달러/원에는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내변수로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과 스왑시장 불안 지속, 투신사 달러 매수 등으로 연 고점을 향한 상승 시도 이어지겠으나 연/월말을 맞은 업체 매물 부담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연 고점 돌파는 쉽지 않을 듯해 보인다.


▷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5.00~950.00원 전망

지난 주말 외국인의 주식순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와 투신사의 헷지비율 축소에 따른 선물환 매수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은 한때 947원선까지 올랐으나 레벨부담과 수출업체 매물유입 그리고 오후들어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점차 하락해 940원대로 하락한 채 마감됐다. 그러나 940원선에는 안착한 것이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이번주 달러/원도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주요 변수로 생각되며 미 금융기관의 손실확대에 따른 신용경색 우려가 부각되며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보일 경우에 대외적으로 안전자산으로서 달러화의 강세가 나타날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순매도세 지속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연말 거래량이 줄어들어 달러/원에는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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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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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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