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에서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신제윤 국제금융국장, 김홍기 상임심판관 등 11명이 선정됐다.
21일 재정경제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출근하고 싶은 재정경제부 문화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한 2007년도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국장급 4명, 과장급 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장급으로는 김홍기 상임심판관, 육동한 비서실장, 신제윤 국제금융국장, 최종구 국제금융심의관이 영예를 안았다.
과장급에서는 공영민 홍보관리팀장, 김낙회 조세정책과장, 남봉현 국고과장, 문창용 관세제도과장, 박종성 제4조사관, 송인창 외환제도혁신팀장, 황건일 경협총괄과장 등이 뽑혔다.
재경부 노조의 "가장 닮고 싶은 상사” 선정은 지난 2004년 이래 다섯번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장급 35명, 과장급 105명을 대상으로 재경부의 무보직 서기관(4급) 이하 직원 중 423명(62.0%)이 참여했다.
평가항목은 조직운영 능력, 업무능력, 직원에 대한 사랑 등이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가장 닮고 싶은 상사”를 선정하고 있다.
전국민주공무원 노동조합 산하 재경부 지부 이병억 지부장은 "앞으로 공무원노조는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상적인 리더상을 제시하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