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조정에 따른 자율적인 반발매수, 나스닥지수 상승 그리고 달러/엔 상승 흐름 유지 등을 배경으로 1만 5100선 강세를 보이던 지수는 오후 들어서 상승 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일본은행(BOJ)의 만장일치 금리동결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지수는 꾸준히 매물이 증가하더니 결국 약세권으로 전환했다.
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7포인트 내린 1만 5023엔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부 증권 전문가들 사이에서 "펀드 환매에 따른 매물이 증가할 것이란 경계감이 강한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홍콩증시는 장중 상승시도를 보이면서 기대를 모았으나 소폭 하락한 채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은 뉴욕시장에서 113.50엔 선에 접근한 뒤 꾸준히 상승 폭을 줄이더니 113.20엔 약보합 전환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