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6분 현재 60.7%의 진행되는 가운데 이명박 후보가 671만8288표, 47.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인 정동영 후보가 얻은 390만1975표, 27.4%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로 15.6%, 4위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로 5.6%, 6위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로 3%의 득표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살리고 사회 화합과 국민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박 후보는 방송사 출구 조사 결과에서부터 50%를 넘는 지지율로 당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표 초반부터 2위 후보와 압도적 표차로 선두를 달려왔다.
KBS와 MBC가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이 후보가 50.3%, 정동영 통합신당 후보가 26.0%로 나타났고, SBS가 TNS미디어와 함께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후보가 51.3%로 1위를 차지했고 정동영 후보는 25.6%에 그쳤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총 유권자 3765만3518명 중 2368만3684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이 62.9%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제16대 대선의 투표율 70.8%보다 7.9%포인트 떨어졌고, 97년 제15대 대선 80.7%에 비해 무려 17.8%나 하락한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