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 부담으로 미 금리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혼조 나타내.
-10월 미 TICS는 1천15억 달러 순매입을 기록해 전월비 큰 폭 상승했고, 미 12월 주택건설업체지수는 22년 만에 최저 수준을 지속.
- 유로화는 연말을 앞둔 달러 자금 수요로 달러화에 하락했고, 엔화에 대해서도 0.6% 하락.
-저금리 통화인 JPY와 CHF는 달러화에 상승.
>11월말 이후 달러화는 반등 흐름 지속하고 있어. 이는 미 정부의 모기지 금리 동결 조치와 최근 연준의 기간자금입찰(TAF)조치 등으로 미 경제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와 금리인하 외의 조치와 인플레 우려로 인하 폭이 축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원인. 또한 영국과 캐나다 등 일부 국가들이 전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함에 따라 동반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인한 디커플링 재료 약화, 금리차 축소를 들 수 있음. 그 밖에 연말 달러 자금 수요와 일부 미 경제지표의 호조, 무엇보다도 달러화의 하락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기술적 피로감도 추가적인 달러약세에 부담으로 작용. 추후 미 금리의 추가 인하와 미 경제지표 악화 등 달러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나, 연말 달러화는 강한 지지력 얻을 듯.
> -달러화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유로화의 하락이 두드러짐. 한편 ECB는 유로존 금융기관에 고정금리로 무제한의 자금을 공급키로 함.
-19일 미 재무부는 중국 등 환율 조작국 등을 담고 있는 반기 환율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
-금일 미 주택지표와 골드만삭스그룹의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하며 달러화 등락할 듯
> 달러/원 환율은 일간 주요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고, 주간 60일선도 상향 돌파. 글로벌 달러의 반등 분위기와 M&A 재료와 주식 역송금 수요 등 상승 우호적인 국내 수급 상황이 맞물리며 환율은 강한 하방 경직성 나타내고 있어. 금일도 글로벌 달러의 상승과 증시 하락 가능성, 외국인 주식 역송금 수요, 주요 이평선 돌파로 살아난 롱심리 등으로 환율은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금일 935원 중심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31.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