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드콤(대표이사 김영수)이 태양광 발전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고 발전사업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케드콤은 태양광 2기 발전설비를 위해 전남 영암군 군서면 인근 3만 4810㎡(약 1만500평)을 매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케드콤의 태양광 발전용 부지매입은 지난 10월 전남 해남군 부근 3만6,000㎡ 매입 이후 두번째다.
케드콤은 해남군과 영암군에 각각 1메가와트와 1.4메가와트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고 내년 4월과 7월 각각 상업운전에 들어갈 방침으로 총 2.4메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케드콤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과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자금확보를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 기업의 지분참여 등을 통해 발전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환경 구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케드콤은 지난 10월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쏠라젠을 설립했으며 쓰미토모상사와 5억엔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 내년 1월부터 1메가와트에 필요한 200와트(Watt)급 태양광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한편 케드콤은 스미토모 상사와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