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영향을 받아 금리 상승세로 출발한 채권시장은 여전히 내부 분위기에 집중하며 금리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3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시장 참자가들 대다수가 105.90선까지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고 있어 현재의 국채선물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외인들도 현재 2170계약의 매물을 내놓고 있어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의 경우 단기 차익실현성 매수를 1946계약 정도 하고 있다.
현재 IRS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또 다시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CRS금리와 IRS금리간의 차이인 스왑베이시스는 1년만기가 현재 전일대비 2bp 더 축소된 -188bp를 기록했다. 3년물도 -153bp를 기록하고 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는 "105.90선까지는 기술적 반등으로 본다"며 "현재도 특별한 이유를 알 수 없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주로 단기차익실현 매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왑시장의 안정화 역시 회복세에 힘을 보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90%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91%로 보합수준을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5.49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