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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동향 및 금일전망
연준의 25bp 금리 인하에 따른 미 국채 수익률 급락이 국내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며 시초가가 높게 형성됐으나, 전반적인 거래 정체 속에 추가 반락 모멘텀 없어 장중 흘러 내리는 분위기 우세했음. 주택 금융공사의 국채 선물 환매수로 장 마감 무렵 상승세로 다시 방향을 틀었으나, 연속성 기대하기 힘들어 큰 의미를 두기 어려워 보이는 상황임. IRS 수익률 곡선이 3년 이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커브 정상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손절 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를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된 데다, 연준의 미온적인 태도로 자금경색 요인 부각될 만한 여건 속에서도 스왑베이시스 축소 시도가 이어지는 등 주변 여건들은 불확실성을 완화시키는 쪽으로 전개중인 것으로 보여짐.
12월물 만기일 앞두고 롤오버 장세 본격화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익률곡선 왜곡과 원월물 저평가 변동 요인에 변수 많아 스프레드 거래에 어려움 따를 듯. 3년 이상 구간 플랫트닝이 원월물 이론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인 반면, 단기 구간의 스티프닝은 캐리 코스트 낮춰 서로 상반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수익률 곡선 변화에 따른 이론가 스프레드 자체의 변동성 커질만한 여건임. 원월물 변동성 역시 최근 저평가 폭의 볼자체가 커진 가운데, 약세장 지속에 따른 롱포지션 이월 메리트의 약화와 18,000 계약 수준의 외국인 순매도 포지션 롤오버를 배제할 수 없는 점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염두에 둔 접근이 바람직할 듯. 커브에 변화 크지 않다면 현재 4~6틱 수준의 이론가 스프레드에 최근 약세장에서 롤오버 직후 평균 수준인 5~7틱의 원월물 저평가 폭을 감안해 10틱 내외를 중심으로 다소 스프레드 확대에 베팅하는 움직임 있을수 있겠다는 판단.
연준이 ‘Term auction facility’ 방식으로 이달 내 400억불 규모의 달러 유동성을 자금시장에 공급하겠다는 발표와 더불어, 4개 중앙은행과 함께 신용위기 차단을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정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은 큰 폭으로 상승했음. 실효성에 관한 논란 있으나, 신용 악화에 의한 자금 경색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장은 반응했음. 대외 자금 조달 여건의 호전에 따라 통화스왑시장 안정 및 은행채 발행 완화 등 국내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여건 조성될 듯.
KTB712 주거래 범위: 105.00 ‾ 105.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