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금일 만기일 부담을 딛고 지수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75포인트, 0.30% 하락한 247.5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일단 전체적인 장세환경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지수하락 국면에서 나온 반등이어서 하방경직성은 확인했으나 추가 상승 에너지가 얼마나 클지 관심이다.
일단 향후 외국인들의 전략이나 시장내 수급 상황은 큰 기대를 갖기는 힘든 상황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금일 새벽끝난 美증시에서는 금융 정책당국 및 유럽 주요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대책이 나오며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으나 이후 금융주의 수익성 악화전망이 이어지며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유가가 95달러에 육박하며 급등해 에너지 관련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마감일 장세로서는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일의 양봉의 에너지가 어느 정도나 지속될 지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전일은 지수의 하방경직성이 돋보이는 하루였다"며 "만기변수와 관련한 불확실성의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강세포지션을 크게 축소한 외국인들의 동향을 극복하고 평균 베이시스가 회복됐다"며 "특히 선물 12월물 244포인트선의 지지력 재확인 과정이 병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만기일 차익거래환경에 따라서는 매수우위도 가능한 유동적 변수"라며 "추세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서 애널리스트는 "만기효과보다 방향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매수 중심의 단기 강세마인드가 유리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