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업협회가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5.70%를 기록, 지난 2001년 6월 12일(5.70%) 이후 처음으로 5.70%대에 진입했다.
91일물 CD금리는 지난 6일(5.67%)까지 17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후 하루 쉬는 장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이내 다시 0.01%포인트씩 올라 6년 반만에 다시 5.70%대로 올라섰다.
연말인 현재에도 은행들의 자금 경색이 지속되고 있고 연말 은행채 발행 한도로 은행들이 자금을 확보할 수단이 좁혀지자 CD 발행을 더욱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는 서민들의 주름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