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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추천주]LG마이크론, 3Q 흑전 후 이익 개선 지속-동양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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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동양종금증권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12일 LG마이크론과 관련, "최근 LG마이크론 PRP 사업부와 LG전자 PCB 사업부 맞교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PRP 사업부 정리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2007년 연간 기준으로 적자 탈출이 어려울 것이지만, 3/4분기부터 시작된 턴어라운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영업이익 348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9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57.6% 증가
LG마이크론의 2007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6억원(+1.2% QoQ), 영업이익 94억원(+57.6% QoQ), 경상이익 -18억원(적자축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되는 것은 ① 32인치 PDP 패널 출하 호조로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4분기에도 PRP 매출액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고 ② tape substrate 부문 물량증가와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임. PRP 부문의 수익성 악화에 따라 2006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였으나, 지난 3분기 흑자 전환한 이후 꾸준한 이익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2008년에는 매출액 7011억원, 영업이익 348억원을 기록하면서 turn around가 완성될 전망임.

◆PRP 사업부 정리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 낮아
최근 LG마이크론 PRP 사업부와 LG전자 PCB 사업부의 맞교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는 LG 그룹 내 PDP 사업부문의 효율성 제고와 향후 발생 가능한 PDP 사업부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됨. LG마이크론 입장에서는 EBITDA 가치에 기반한 현금 매각 방식이 가장 선호될 것이나, 현실적으로는 사업부 맞교환의 가능성이 높음. 어떠한 경우에도 LG마이크론의 기업가치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됨.

◆목표주가 5만2000원 상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LG마이크론은 2007년 연간 기준으로 적자 탈출이 어려울 것이지만, 3분기부터 시작된 turn around를 바탕으로 2008년에는 영업이익 348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PER은 업계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EV/EBITDA 기준으로는 시장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 PRP 사업부 매각과 관련된 세 가지 시나리오 모두 EV/EBITDA 기준 적정주가는 5만2000~5만3000원 수준으로 도출됨. 과거 PBR 평균 1.2배를 적용한 적정주가도 5만2000원 수준임. 이에 LG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9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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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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