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특별회계 금고를 맡고 있는 전북은행은 이날 이익금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김진오 부행장이 정읍시를 방문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지난 2001년부터 총 4억25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으며, 이 재원은 정읍시의 교육환경개선과 인재육성사업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고 있다는 평이다.
전북은행 김 부행장은 “지역은행인 전북은행이 지역인재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읍시 관계자는 "지역 금융권이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함으로써 교육 지원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