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올해 대북사업팀을 만들어 통일부에서 남북건설 협력 사업자 허가를 받았다"며 "지금 개성에서 건설업을 할 수 있는 곳은 현대아산과 남광토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근로자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이 두곳 뿐"이라며 "수주배경은 기능공들을 수용할 수 있는 건설 기초 인프라가 남광토건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07년12월11일 12:12
최종수정 : 2007년12월11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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