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까지 17일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간 후 금융통화위원회와 지준마감일인 겹친 지난 7일 보합세를 보인 후 10일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증권업협회가 이날 장마감 기준 고시한 91일만기 CD유통수익률은 5.68%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채권금리는 전반적으로 보합선에서 혼조세를 보였인 가운데 CD금리는 은행권의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이탈로에 따른 자금부족을 반영해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장 일각에서는 CD금리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면서 가계의 이자부담이 급증하고 소비가 위축될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가 은행에 대해 CD금리 인상자제를 보다 강한 톤으로 촉구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6.0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1%포인트 상승한 6.08%로 마감됐다.
다른 채권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91일만기 CP금리는 전일비 0.03%포인트 상승한 6.02%로 마감, 6%대로 올라섰다.
스왑시장에서는 IRS(이자율스왑)은 장기물과 단기물간 스프레드가 역전되는 등 수익률곡선이 물구나무를 섰다.
반면 CRS(통화스왑)레이트는 단기물은 전반적으로 페이가 우세한 가운데 스왑베이시스가 약간 줄어드는 등 혼조양상을 띠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