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기업방문을 통해 4분기 이익 추정을 기존 1조8050억원에서 1조7100억원으로 5% 하향 조정한다"며 "D램 가격 하락폭을 기존 23% 추정에서 25%로 확대했고 출하량 증가율도 27%에서 20%로 축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 이익을 6350억원에서 5720억원으로 하향하고 LCD 부문 이익 규모도 12월 IT 패널 가격 하락을 감안 9070억원에서 8620억원으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D램 출하증가율 둔화는 128M/256M SDRAM등 Non-PC향 저집적 제품 비중이 증가해 bit 환산 기준 줄어든 것이나 PC향 DDR II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익율 높은 Non-PC 비중 확대로 (매출 기준 55% Vs 전분기 45%)D램 부문 전체로 소폭 이익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1월들어 68나노 제품 수율이 10월 대비 8% 포인트 가량 향상된 것으로 파악돼 향후 D램 미세 공정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