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1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2~3% 정도 상승세를 보이던 산성피앤씨는 해양심층수 수혜주로 부각되며 불과 3분만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산성피앤씨는 전일대비 14.90% 급등한 7170원을 기록했다. 매수잔량은 11만 2000주에 달했다.
최근 하이트-진로그룹이 워터비스와 해양심층수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소주, 맥주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시장에선 워터비스 지분 10.46%를 보유하고 있는 산성피앤씨의 수혜설이 힘을 얻고 있다.
산성피앤씨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해양심층수 수혜설'과 관련, "워터비스는 지분보유 기업이자 거래처로 이번 개발을 통해 워터비스가 부각되면 산성피앤씨도 매출과 보유지분에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워터비스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장사로는 산성피앤씨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