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는 5일 웹사이트에 제출한 12월 투자전망 보고서에서 "이제껏 연준의 금리인하는 재무증권 수익률을 끌어 내렸지만, 기업과 가계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시장은 별로 변화가 없다"며, "거의 경기침체 수준에 접근한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으려면 기준금리가 3% 아래로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방기금금리의 궁극적인 방향은 국내경제 상황에 의존할 것이며, 국내경제는 주택가격의 향방과 수준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는 이전 경기침체 발생시 실질 연방기금금리가 1%까지 하락한 바 있다며, 인플레율이 2% 정도이므로 3% 금리 목표가 적절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로스는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3.25%를 금리 바닥으로 보고 있지만, 상황이 좀 더 악화될 위험까지 고려한다면 이 정도로는 경기를 부양하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