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지난 6월 미국 FDA에 '3초 혈당측정기' 승인을 신청했었다.
(이 기사는 6일 오전 10시 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주식시장에선 이 건이 승인될 경우 미국수출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 수출이 용이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회사측에서 다음주경 FDA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최근 주가도 바닥권이고 FDA승인이 나오면 상당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로선 확실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승인이 되면 현재 5초 혈당측정기에서 3초 혈당측정기로 주력제품이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인포피아의 5초 혈당측정기는 회사 전체 매출의 4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4Q 실적전망과 관련, 회사측은 "3분기 실적이 4분기로 이월된 부분이 상당히 있어 4Q에만 100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매출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인포피아는내년 품목의 다변화와 큰 폭의 매출증대를 예상했다. 내년 신규 출시될 제품이 중심으로는 콜레스테롤 측정센서, 간질환 측정센서, HbA1c(당화혈색소 측정센서) 등이며 이를 통해 총 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