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전날 10년물 국채 입찰 호재와 미국 재무증권 금리 상승 악재가 교차했다.
그러나 이미 금리가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 레벨 경계성 차익매물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이었고, 후반들어 영국 노던락 국영화 고려 소식에 닛케이 평균주가가 상승 전환하면서 채권매물이 증가했다.
목요일 0.5조엔 10년 물가연동국채 입찰을 앞둔 헤지성 매물이 나온 것도 금리상승에 기여했다.
5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5bp 오른 1.49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48엔 내린 137.17엔으로 장중 저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체적으로 수익률곡선 기울기가 좀 더 스팁하게 변모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인 0.710%, 5년물 국채금리는 3.5bp 오른 1.005%를 각각 기록했으며, 초장기물인 20년물 국채금리가 4bp 오른 2.050%, 30년물 국채금리가 3.5bp 상승한 2.295%에 거래를 마쳤다.
채권전문가들은 "어려움에 빠진 부문을 정부가 공공지원을 통해 구제할 것이란 소식은 서브프라임 관련 불확실성의 감소로 받아들여졌다"고 이날 노던락 재료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물가연동국채 입찰에 대해서는 최근 유가 강세에 따른 물가 불안요인 때문에 매수세력들이 신중한 태도를 견지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