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 대한 정책 방향
□ 하지만 국내채권시장이 선진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여러 가지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채권시장이 국채 중심으로 성장하여 회사채 비중이 20%에도 미달하고 있어 기업자금조달 기능 강화와 채권시장 균형발전을 위해 회사채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 이를 위해 증권회사의 기업실사 및 투자설명회 내실화 등을 통해 회사채 발행절차를 선진화하는 한편
○ 회사채 발행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의 원활화와 다양한 신용등급의 회사채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 고수익채권 등 회사채 전문투자펀드 등의 도입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 또한, 조만간 10년물 국채선물을 거래소에 상장하여 장기물 채권에 대한 지표금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 경우 장단기 금리차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기업과 투자자의 자금조달 및 투자계획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기업의 자금조달 및 리스크 관리수단을 다양화하기 위해 합성CDO 등 시장수요가 있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허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신용평가결과에 대한 외부수요자평가, 내부통제강화 등 체계적인 감독방안을 마련하고
○ 채권시가평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채권시장 전반의 신뢰기반을 보다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맺음말
□ 글로벌화로 대표되는 최근의 급격한 환경 변화는 우리 채권시장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ㅇ 이러한 때 우리 채권시장 혁신의 산물로서 호가집중시스템을 가동하게 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 아무쪼록 채권 호가집중시스템이 널리 활용되어 우리 채권시장의 투명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ㅇ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 다시 한번 이번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증권업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