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5틱 하락한 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여전히 시장에 불안 심리가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정부부처의 환매소문까지 겹치면서 시장은 흉흉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본드-스왑 관련 물량이 로컬을 중심으로 아직도 많이 있다는 예상이 우세하고 국내 은행의 자금 압박도 크다는 인식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현재의 포지션 변화에 고심하고 있는 눈치다.
은행채의 경우 2008년 초까지 매수보다는 매도 세력이 더 많은 현상도 이런 약세 분위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진짜 알 수 없는 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각 기관별로 대응하는 나름의 특수성의 있어 한 방향을 고집할 수도 없고 지금은 조금 괜찮은 편이나 여전히 가격이 엷어서 불안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비지표물에 대한 매매가 있다고 하지만 시장이 크게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하고 아직도 청산물량이 많이 남아있다는 설에 갈피를 못잡고 대응하기도 불안불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4일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1%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5%로 같은 폭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5틱 내린 105.67에서 움직이고 있다.
3년물 스왑베이시스는 전일대비 2bp 좁혀진 -165bp 벌어졌고 1년물은 -240bp로 전일대비 5bp 좁혀졌다.
3년물 본드-스왑 베이시스는 여전히 46bp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