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삼성전자는 도시바에 원낸드 제품에 대한 스펙 등 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 도시바는 원낸드라는 명칭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원낸드는 낸드플래시의 고용량 특성을 유지하면서 읽기 속도를 개선한 퓨전메모리다. 원낸드는 휴대폰외에 디지털카메라와 메모리카드 시장에서 채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2위 업체인 도시바가 원낸드 생산에 나섬에 따라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업계 6위인 ST마이크로에 원낸드 라이센스 제공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라이센스 계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