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가 29일 고시한 91일만기 CD금리는 오전장에 5.57%로 전일비 0.02%포인트 오른 데 이어 오후장에는 5.58%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1년 6월25일 5.59%이후 최고치다.
투신사 주식펀드로의 자금이동으로 자금부족이 심화된 은행들이 은행채와 CD 등 시장성 조달을 늘리면서 CD금리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급등한 6.03%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2년 6월15일 6.08%이후 5년5개월만에 최고치다.
은행과 증권사들이 본드스왑 베이시스 거래를 한 포지션에 대해 손절매물을 쏟아내면서 채권금리가 이틀연속 폭등했다.
28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24%포인트나 급등했었다. 이틀동안 0.34%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