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9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 1.44$오른 7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올 초 3만 원 대 초반이었던 주가는 지난 달 16일 9만9800원을 최고가로 세 배 이상 올랐다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현대제철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종목 추천주 선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화증권 김종재 애널리스트는 이날 현대제철에 대해 목표주가 12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기존 철근 사업의 안정성 위에 신규 고로 사업의 성장성이 맞물린 형국이라는 분석.
내년 전방 수요 산업인 건설 업황 호조가 예상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시장 상황도 봉형강 부문이 판재류 부문보다 양호할 전망이다.
또 철근 가격 인상 요건이 풍부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최근 철근 재고 바닥 상태, 중국 내수 철근값 상승 등으로 수입산 철근이 감소해 철근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지속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3대 정책사업인 기업도시, 혁신도시, 3기 신도시 건설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철근 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010년 현대제철의 고로가 완공되는 시점까지는 현대제철의 실적 전망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티센크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당진제철소 사업은 티센크룹 측으로서도 중요한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며 사업의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