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장은 안정대책을 내놓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원인파악을 하고 나서 결정하겠다"면서 "현재로서는 결정된게 없다"고 말했다.
김인섭 한은 시장운영팀장은 "오늘 금리급등의 원인이 CRS(통화스왑)와 IRS(이자율스왑)에서 생긴 것 같다"면서 "정확한 원인과 손절매를 어디서 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단은 외화부문에서 왔지만 채권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채권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채권투자자들이 손절매를 할지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 역시 안정대책마련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이 나와봐야 안다"면서 말을 아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본드스왑 스프레드 거래를 한 은행에서 대규모로 손절매도가 나왔고 이로인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전일비 0.24%포인트나 급등한 5.93%에 마감됐다.
시장참가자들은 외국계은행 뿐 아니라 국내은행 증권사 등의 스왑데스크에서도 본드스왑 스프레드 거래를 많이 했고 파워스프레드 채권등 구조화채권과 엮여 있기 때문에 손절매물이 본격적으로 쏟아지면 채권금리가 추가로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