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하락세가 환율 상승을 이끌었고 정유사 결제수요가 아래쪽을 단단히 받쳐줬다는 분석이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10원 상승한 931.40원으로 마감했다. 달러/원 12월물 선물은 전일비 4.70원 상승한 931.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날과 비교해 0.70원 오른 930.00원으로 장을 시작한 달러/원은 오전에 국내 증시의 상승과 맞물리며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927.10까지 하락하며 장중저점을 형성했다.
그러나 오전 중반이후 상승으로 돌아서 오후 초반 931.80원까지 상승하며 장중고점을 형성했다.
장중 등락폭은 4.70원을 기록했고 은행간 거래량은 97억 1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29일 매매기준율은 929.9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는 25포인트 하락한 1834선을 기록했고 외국인은 9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네고물량이 어느 정도 나오면서 크게 상승이 제한되면서 930원 중심의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