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의 국제화에 따라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금융과 경제사회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지정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국가 신인도를 제고함으로써 금융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자는 취지도 보탰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2001년 설립이후 자금세탁방지의 기본골격을 마련하고, 내실화하는 노력을 추진해 온 결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제도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정착돼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특히 올해들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가입의 전제요건인 '공중협박자금조달금지법'의 제정을 추진(11.23 국회본회의 의결)하고 있다. 내년도 전세계 FIU 회의체인 에그몽(Egmong)총회 서울 개최 및 2009년 FATF 정회원 가입준비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외부 초청인사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세탁방지 유공기관 및 유공자로서 시티은행, 관세청 등 2개기관과 국민은행 등 관계기관 직원 10명에 대해 부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