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독일 Ifo 연구소는 11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대비 0.3포인트 개선된 103.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103.4로 하락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다.
다만 11월 기업평가지수는 110.4로 0.8포인트 개선된 반면 기대지수는 98.3으로 0.3포인트 악화됐다.
이번 결과에대해 Ifo 소장 한스-베르너 진(Hans-Werner Sinn)은 "지표 결과는 현재 강력한 독일 경제가 약간 완만해지고 있을 뿐임을 시사한다"는 평가를 제출했다.
그러나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11월 지수 반등이 잘못된 신호일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를 내놓았다. 유로강세에다 미국발 신용경색 우려 등으로 인해 기업들의 신뢰는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