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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추천주]하이트맥주, 주류시장 강세로 주가상승 기대-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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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은정기자]이정인 푸르덴셜 애널리스트는 27일 하이트맥주와 관련 "하이트의 영업실적이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며 "내수 경기 회복을 통한 주류시장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류업계 경쟁 완화로 눌려왔던 하이트맥주의 주가가 활개를 펼 시점이 왔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매수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155,000원으로 매수 추천

하이트맥주의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추천한다. Sum-of-the-parts 방식에 의한 동사의 주주가치는 3조 5,067억원으로 산출되는데 부문별로는 하이트맥주의 영업부문에 대해 2008년 예상 EV/EBITDA 10배를 적용한 2조 6,140억원 및 진로의 주주가치 2조 5,130억원에 대한 지분가치 8,415억원, 기타 자회사 가치 512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목표주가는 현주가 대비 20.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예상 PER 20.2배 및 PBR 2.4배에 해당한다.


- 하이트맥주의 견조한 영업실적 및 진로의 turn-around 전망

하이트맥주의 실적은 맥주 수요 증가 및 출고가 인상, 판매관리비의 통제를 통해 2006년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007년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8.4%, 18.9% 증가한 9,682억원 및 2,396억원으로 예상된다. 2008년에는 주 원재료인 맥아의 수입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에도 주류시장 상승세를 통한 매출 증가 6.3% 및 마케팅비용 통제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증가한 2,517억원으로 전망된다.
한편 진로는 두산과의 경쟁심화 및 가격인상에 따른 가수요 등으로 소주시장 점유율이 5월 45.3%까지 하락했지만 3분기에는 51.2%로 회복되었다. 제품가격 인상 및 시장점유율 회복, 판매관리비 통제를 통해 2008년에는 진로의 turn-around가 예상된다. 2008년 진로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7%, 17.6% 증가한 7,159억원과 1,606억원으로 전망된다.


- 2008년 진로 재상장과 장기적인 주류시장 지배력 강화

진로는 2008년 재상장을 목표로 실적개선과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진로의 IPO가 가시화 되고 진로 인수에 따른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가 완화되는 2010년 이후,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장기적인 주류시장 지배력 강화가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확장 사업모델의 부재는 동사의 단점으로 판단된다.


- 아직 기회는 있다

하이트맥주의 영업실적은 2006년 이후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2005년 8월 진로를 인수하면서 고가 인수에 대한 자금부담 우려와 진로의 영업이 인수 당시 기대와는 달리 실적부진을 거듭하면서 하이트맥주의 주가를 압박해왔다. 2007년 하반기 이후 진로의 시장점유율 회복과 소주 가격 인상, 판매관리비 통제 등을 통한 실적 개선으로 2008년 재상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내수 경기 회복을 통한 주류시장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류업계 경쟁 완화 및 장기적인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해 2006년 이후 눌려왔던 하이트맥주의 주가는 이제 활개를 펼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하이트맥주의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매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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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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