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3. 60포인트, 6.07% 상승한 237.50 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68% 수준인 19만1701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461계약 줄어든 9만 8600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9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36%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467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도 1131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3594계약 순매수, 개인은 5256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4146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3430억 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716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전문가들도 지수의 급등세가 지속될 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술적 반등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한차례의 추가상승 흐름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가 지난 주말 기준 20% 빠지는 등 과도하게 빠진 것에 대한 반작용 성 격이 짙었다"며 "다만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예상했던 것보다 반등폭이 컸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외국악재가 변동성을 키우는 부분이긴 하지만 추격매도를 할만한 메리트는 없어진 상황"이라며 "글로벌증시가 좋으면 국내증시는 함께 갈 수 있는 여력 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과도한 오버슈팅이 위로 쏠렸기 떄문에 다시 아래로 쏠릴 수 있다"며 "변동성이 큰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배당수익률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라며 "또한 지수 트렌드보다는 2주 남은 트리 플위칭데이에 어떤 종목들이 리밸런싱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